체 게바라 자서전 (20세기 가장 완전한 인간의 삶)

체 게바라 자서전 (20세기 가장 완전한 인간의 삶)

[체 게바라]

체 게바라 아르헨티나 출생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의과생활 중 칠레,페루,베네수엘라 까지 라틴아메리카 전지역을 여행 하게 된다. 여행을  통해 어려운 사항에서도 이성을 잃지 않고 침착하게 그 사항에 맞는 대처방법을 터득한다.그리고 라틴아메리카 풍경, 유적지의 역사,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라틴아메리카 국민들이 처한 현실을 보며... 체 게바라는 자신의 원대한 꿈을 가진것으로 보인다.

[체 게바라]

이후 체는 과테말라에 진보적인 정부가 들어서자 그곳으로 가서 자신으 의학 지식을 나눠졌으며, 쿠바에서 피델카스트로를 만나 혁명군에 가담하게 된다. 체는 피델과 쿠바 혁명을 성공적으로 주도 하였으며 그곳에서 부귀영화를 누리지 않고, 콩고로 가지만, 콩고는 혁명의 시기가 아님을 느끼고 쿠바를 거쳐 볼리비아로..볼리비아 밀림에서 게릴라전 중 정부군에 의해 죽음을 맞이 한다.

[체 게바라]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는 자신의 편안한 삶을 선택하지 않고, 라틴 아메리카 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목표로 끊임없이 제국주의에 맞서 살아간 혁명가로 보인다.

체 게바라는 항상 자신의 품에 시가와 책을 들고 다녔을 정도로 독서광 이었으며, 자연에 대한 풍부한 감성과 역사에 대한 관심, 진실함과 전우에 대한 끈끈한 사랑으로 뭉친 체 게바라는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새겨져 있을 것이다.

[체 게바라]

< 이제 나는 여러분을 떠나려 한다. 예전의 나 자신과 함께... >

[체 게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