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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2018년 03월 1주차 종합 베스트셀러  "모든 순간이 너였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


현대 사회의 바쁜 일상 속에서 살다보면 문득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하고, 자신의 모든 순간은 정신없이 흘려보낸 채 어두운 밤을 맞이 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 는 하루하루 지친마음에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하는 말을 건네는 책이다.





SNS와 전작 "#너에게"를 통해 50만명의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하태완 작가의 두번째 에세이~ 위로받고 싶고, 설레고 싶고, 사랑에 상처 받았을때... 삶의 모든 순간에 특별한 위로와 공감을 건네는 소중한 모든 순간을 나누고 싶은 사람에게, 그리고 나자신에게 반드시 선물해주고 싶은 책.


[모든 순간이 너였다]


나에게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모든 순간이 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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